잇몸이 트레이드 마크인 치바에리이   (千葉 恵里)


2003년 생이며 AKB에서는 팀 A에 속해 있습니다.



가족관계는 엄마 아빠 3자매가 같이 산다고 합니다.


(동생들도 미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프듀에서



확실히 냐코, 미유  다음 화제가 되고 있는 일본인 멤버이기도 합니다.(사쿠라제외)


에리이는 AKB내에서는 비인기 멤버이며 선거에서도 권외(100위권)밖입니다.


하지만 프로듀스48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포텐이 터졌습니다.


제2의 김소혜라는 별명과 함께 지옥소녀라는 타이틀이 생겼습니다.


게다가 경연 영상 공개 후 모든지 달관한 표정은 티벳여우라는 별명까지 생겼습니다.




3회까지 공개되고 각 조의 무대 경연 직캠이 공개되었는데 붐바야 2조에 속한 치바 에리이의 환상적인 목춤이


공개되며 각 커뮤니티 연예란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쥬리나, 사쿠라를 제친 위엄>



입소문을 탄 직캠 영상이 네이버TV TOP100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이 순위가  하루종일 유지 되었습니다.~


4일 조회수 55만을 돌파냈습니다. 조회수만 놓고 보면, 넘사벽인 미야와키 사쿠라 다음으로 높은 순위입니다.


딱히 한국만 그렇것은 아니고 중국사이트, 유튜브의 조회수도 매우 높습니다. 유튜브는 70만 조회수를 넘겼습니다.



치바에리이가 왜 지옥소녀라는 별명은 하기 사진이 설명해 줍니다.



<프듀어때? 엄마가 묻는 질문에>




akb멤버는 각각 쇼룸이라는 개인방송을 하는데 (아프리카랑 비슷함) 시청자한테 타워(선물)받을 수있으며


에리이는 쇼룸에서 어머니가 프로듀스 어떠냐고 묻는 질문에  위와 같이 답변합니다.


이게 역설적으로 이발언은 한국에서 화제가 됩니다.



일단 프로듀스48에서 방송이 나간 후 쇼룸에 한국 시청자 유입이 비약적으로 늘고 있고 한국에서 인기가

늘고 있는걸 실감한걸 몰랐을거라 사료됩니다.


지옥이라 표현할 정도로 15살 소녀에게는 가혹한 환경일 할 수있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춤이나 댄스를 배운게 아니니  힘들 수 있다고 의견과 나이도 막내가 아니고 다른 잘하는 어린연습생들과 비교되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붐바야를 너무 못했기 때문에 화제가 됐으니 아이러니 할 수 있습니다.


화제성을 모으는 것도 아이돌의 자질이니 이런 방면에서는 스타의 자질이라 할 수 있겠죠.


전망해 보건데 강력한 팬덤이 생성되면서 일단은 1차에서는 무난히 살아남을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에리이의 새로운 모습을 얼마나 팬들에게 어필하는 냐에 따라 살아남을 수있겠습니다.



"에리이 유황길만 걷자~"



프로듀스 48이 시청률이 2%를 넘으면서 또한번 화제가 되더군요


회차가 늘 수록 매력이 보이는 AKB48 연습생들


그중에서도 3화에서 제일 화제가 되고있는 야부키 나코!



최단신(148cm)의 그녀는 akb48 총선거에도 두각을 보이고 있는 멤버입니다.

(참고로 2018년 6월 16일 10회 총선거에서 9위로 발표되었습니다.)


HKT48의 3기생이자 팀 H 소속 멤버이며 어렸을때부터 발레를 배운 덕에 춤도 잘추는 멤버입니다.


한국에서는 크게 주목되는 캐릭터는 아니기에 저 역시 방송에 나오기까지 몰랐던 멤버이기도 합니다만 ^^;;


(전 주로 예능 멤버 아니면 센터정도까지만 알고 있습니다.)


냐코는 저의 고정픽 프로듀스48에서 노래로 주목받은 멤버는 타게우치 미유외에 두번째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역시나 화제성!!!



<시작전 연습생들의 간절함이 느끼는 모습>



지난회와 같은 경쟁 방식으로 대결 합니다.


같은곡을 불러 멤버별 베냇핏을 많이 받는 조가 1000개의 베냇핏을 추가로 받는 방식입니다.


경쟁곡은  <귀를 기울이면> 여자친구 곡중에서도 어려운 곡입니다.


<냐코의 포텐 폭발>




<해냈어!>라는 표정




<2조 마지막 엔딩 포즈>




역시나 가장 두각을 보이는 야부키 냐코..


연습생들의 간절함을 알기에 

보는 사람은 재미 있지만 연습생들에게 잔인한 대결 방식입니다. 

<간절함..........>





아래 표를 보시면 

계속계속 1조에게 밀리다가 

마지막에 대역전극 !!!


<쭈욱  보면 2조는 냐코 빼고는 모두 밀렸다>




<사실상 냐코가 혼자 해낸...>




여기서 조금은 불편한 시선을 보자면 야부키 냐코가 분명히 잘한건 틀림 없는 사실이지만

냐코가 사실 한국에서도 팬들이 많기에 현장의 많은 표를 가져가지 않았나? 의문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야마다 노에 또한 표를 많이 가져갔기 때문이죠.(춤이나 노래는 못함)

AKB를 조금이라 알고 있다면 노에도 많이 알고 있는 예능 멤버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한국연습생들은 미디어 노출도 없을 시점이기도 하고 대부분 모르는 연습생이기에 

첫 미션은 얼마나 인지도가 높은 일본 연습생들을 가지고 있는냐 승부로 갈 수도 있기 때문이죠.. 


뭐 이런 시선도 없지 않아 있지만 경연대회에서 제일 눈의 띈건 틀림 없기에

냐코는 저의 고정픽이 되었습니다.


점점 말도 많고 화제성은 분명하기에 계속적으로 시청 할건 사실이지만

아무래도 시선이 일본 연습생에게 안갈 수 없기에 이 부분은 좀더 고민해야 할 부분 일 거 같습니다. 

분량은 한국 연습생과 비슷 한거 같지

아무래도 편집적,임팩트는 일본 연습생에게 가고 있는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일본 연습생이 좀 더 드라마틱한 연출이 된다는 말이기도 하죠.



이대로라면  저의 고정픽은 계속적으로 일본 연습생들로 채워질거 같습니다  ^^

다음 회차도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빨리 다음주가 되기를...







요새 제일  즐겁게 보는 프로듀스 48 !!




벌써 3화까지 진행 되었습니다.










오늘은 저의 제일 첫번째 픽인 미유가 아닌

.

.

.

.

.

.

.

.

.

.

.

..

.

.

..

.

.

.

.

.

.

.

.

.

.

.






















재방할때마다 보면 언제나 울고 있는 그녀 무라카와 비비안


아직 많은 회차가 진행 되지  않았지만 불쌍한 쪽으로 가장 눈에 아른거리는 그녀 입니다.


199년 158 cm의 작은 체구의 그녀는 HKT48의 멤버 입니다.(팀 TⅡ소속)


사실 akb를 알고 있었지만 비비안은 잘 몰랐습니다. 그만큼 인지도는 많이 약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일본에서도  이번 총선거(akb자체 인기투표)에서도 권외 100위권 밖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그녀가 눈에  밝혔냐면 프로듀스48 출연 방송을 보면서  많은 일본 출연진들이  본인의 실력에 좌절하고  우는 장면이 노출되었는데 

그중에서도 비비안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ㅜㅜ


한마디로 불쌍해보였습니다. 근데 그  불쌍함이 부정적이 아니라 


귀엽다? 라는 느낌


순전히 저만의 느낌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



캡쳐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슬프게 울어요...사쿠라가 A등급을 받아도 울고,, 본인의 실력을 못보여줘서도 울고 , 본인의 한계를 체감 했을때도 

그녀는 슬프게 울었습니다.




<한국 연습생보다 실력이 안되는걸 알기에 그녀는 노력한다>







<포기 하고 싶지만 포기 하지 않는 그녀>





<말그대로 잠들기 전까지 또 연습 연습>




연습한 만큼의 반만 보여줬어도....





노력을 다해도 안되면 다시한번 더 노력하면 돼!!!












우는 모습만 캡쳐했는데 사실 가끔 웃는 장면이 나옵니다만. 우는게 워낙 임팩트 있어서....

이대로 가면 역시 선발에는 못들겠죠. 워낙 쟁쟁한 아이들이 나오니까요...


그나마 다행히 우는 모습으로 분량을 채웠지만 


결국 본인의 포텐을 보여주지 못하면 한국에서도 권외가 될 수 있습니다........


다행스러운건 저처럼 한국의 팬들이 늘고 있다는거! 앞으로 화에서 제발 기적이 일어나 


그녀의 매력을 100% 한국팬들이 알아준다면 선발이 꿈이 아닐겁니다.




마지막으로 영원한 정신적 리더 다카하시 미나미의 말을 전하며 끝마치겠습니다.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사실 AKB48를 좋아했던건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어느 순간 사는게 힘든건지 슬픈건지


잊고살다가 프로듀스48에 나오게 되니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현재 2화까지 시청하였고 현재 제일 기억에 남는 AKB48 출연진 중 하나인


타케우치 미유!!!

produce48に人生をかけています!!

프로듀스48에 인생을 걸겠습니다!!


이 한마디가 그녀의 절실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오늘 소개해줄 멤버인 타케우치 미유 입니다.


미유는 AKB48의 9기생 출신이며 보컬, 작곡, 안무등 팔방면에서 뛰어난 멤버입니다.


집이 의사 집안이라 유복할거라 생각되지만 부모님이 어렸을때 이혼하셔서 아닐수도 있습니다.


사실 AKB를 좋아했을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냥 저에게는 그냥 그런 잘모르는 멤버였습니다.


멤버 중에 그리 특별난 외모도 아니었고 말도 많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었기에 


항상 화면을 보면 리액션 만 봤던게 전부였기 때문입니다.


미디어에서 노출되는것도 짦았고 미유가 이렇게 AKB내에서 능력있는 멤버였다는걸


알고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항상 권내 밖이었고 비인기 멤버였기에 이제서야 알게된거에 미안할 정도입니다. ㅜㅜ


사실 저는 1기 2기 의 센터 멤버들과 예능 멤버들을 좋아하기에 미유에 대해 잘몰랐는데


프로듀스48시청하면서 확실히 미유의 매력을 알겠드라구요. 사쿠라와 함께 유일하게 A를 받은 멤버!!


솔직히 사쿠라가 A를 받은거에 대해 말이 많았지만 미유는 이런 말들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부디 한국에서 데뷔 확정돼서 성공하면 좋겠는데...ㅜㅜ



2화에서 분량이 거의 전무한거 보고 불안해지네요..


사실 사쿠라는 거의 데부 확정인 분위기이고 미유가 예능에서 빛을 발하는 경우가 아니니까 말이죠


테카우치 미유가 유튜브를 따로 운영하니 한번 들어가 보셔도 괜찮을겁니다. 혼자서 녹음이나 믹싱,편집까지 다한다고 하니


팔방미인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현재 기준으로 12권 안착 되어 있지만 불안한 마음에 포스팅 합니다.



9년간 활동중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는 그녀!


앞으로 열열한 발전 기원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