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ps4 시리즈 중 용과같이 극 1편을 플레이를 즐겁게 했기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용과같이제로 맹세의 장소를 플레이 했습니다.


하고 싶은 게임이 많기에 빨리 클리어 할 생각에 급하게 플레리 한감이 없지 않으나 스토리는 만족했습니다.


물장사아일랜드, 전화방 컨텐츠등 하고싶은 미니게임이 많았는데 극을 하고 플레이 하고 보니


신선한 느낌보다는 컨텐츠의 연장선이랄까.. 신선함은 떨어졌습니다.


원작에서는 제로가 최고의 작품이라 하였는데...저는 극만큼은 아닌거 같습니다.


제로를 먼저하고 극을 플레이하는게 좀더 극에 몰입감이 많을 거같습니다만 게임출시가 아무래도 제로가 더 나중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시스템상으로는 제로가 더 쾌적한 느낌이었습니다.












용과 같이 시리즈의 11번째 작품이자 용과 같이 극과 함께 10주년 기념작


10장부터 12장 스토리 요약입니다.


중간 중간 코멘터리 있습니다. ㅎ

쓸데없거나 자잘한 전투씬 삭제하였습니다.

스토리위주 플레이 입니다.















용과 같이 시리즈의 11번째 작품이자 용과 같이 극과 함께 10주년 기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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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대를 넘어갑니다.

7장부터 9장까지 스토리 요약입니다.

자잘한 전투씬은 제거 하였습니다. 약간의 코멘터리도 있습니다.


7장 검게물든인생

8장 쟁탈전

9장 대포위망 









용과 같이 시리즈의 11번째 작품이자 용과 같이 극과 함께 10주년 기념작


용과같이 제로 스토리 요약입니다.


4장 건달의 증명

5장 무죄로 가는길

6장 건달이 사는법










용과같이제로는 

용과 같이 시리즈의 11번째 작품이자 용과 같이 극과 함께 10주년 기념작



해당포스트는 

용과 같이 제로 1장~3장까지 스토리 요약 입니다.


1장 술잔의 규칙

2장 어둠의 부동산왕

3장 빛나는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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