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제일  즐겁게 보는 프로듀스 48 !!




벌써 3화까지 진행 되었습니다.










오늘은 저의 제일 첫번째 픽인 미유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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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할때마다 보면 언제나 울고 있는 그녀 무라카와 비비안


아직 많은 회차가 진행 되지  않았지만 불쌍한 쪽으로 가장 눈에 아른거리는 그녀 입니다.


199년 158 cm의 작은 체구의 그녀는 HKT48의 멤버 입니다.(팀 TⅡ소속)


사실 akb를 알고 있었지만 비비안은 잘 몰랐습니다. 그만큼 인지도는 많이 약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일본에서도  이번 총선거(akb자체 인기투표)에서도 권외 100위권 밖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그녀가 눈에  밝혔냐면 프로듀스48 출연 방송을 보면서  많은 일본 출연진들이  본인의 실력에 좌절하고  우는 장면이 노출되었는데 

그중에서도 비비안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ㅜㅜ


한마디로 불쌍해보였습니다. 근데 그  불쌍함이 부정적이 아니라 


귀엽다? 라는 느낌


순전히 저만의 느낌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



캡쳐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슬프게 울어요...사쿠라가 A등급을 받아도 울고,, 본인의 실력을 못보여줘서도 울고 , 본인의 한계를 체감 했을때도 

그녀는 슬프게 울었습니다.




<한국 연습생보다 실력이 안되는걸 알기에 그녀는 노력한다>







<포기 하고 싶지만 포기 하지 않는 그녀>





<말그대로 잠들기 전까지 또 연습 연습>




연습한 만큼의 반만 보여줬어도....





노력을 다해도 안되면 다시한번 더 노력하면 돼!!!












우는 모습만 캡쳐했는데 사실 가끔 웃는 장면이 나옵니다만. 우는게 워낙 임팩트 있어서....

이대로 가면 역시 선발에는 못들겠죠. 워낙 쟁쟁한 아이들이 나오니까요...


그나마 다행히 우는 모습으로 분량을 채웠지만 


결국 본인의 포텐을 보여주지 못하면 한국에서도 권외가 될 수 있습니다........


다행스러운건 저처럼 한국의 팬들이 늘고 있다는거! 앞으로 화에서 제발 기적이 일어나 


그녀의 매력을 100% 한국팬들이 알아준다면 선발이 꿈이 아닐겁니다.




마지막으로 영원한 정신적 리더 다카하시 미나미의 말을 전하며 끝마치겠습니다.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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