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사탕의 블로그

오늘도 슈로대입니다.

계속 달립니다.

6화 이계에서 온 자

7화 그 하늘에서의 만남

새로운 기체 버디컴플렉스가 등장합니다

자잘한 전투는 SKIP /  스토리 위주의 플레이입니다.

PS4 독점작인 슈퍼로봇대전 3화에서 5화까지 플레이 내용입니다.

스토리가 짧아서 모아서 붙였습니다.

게임은 재미있으나 본인이 모르는 기체로 플레이할때는 조금 졸려요 ㅜ

SRPG라 하나 감정이입이 안되면 재미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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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전투는 SKIP 하였습니다.

ㅅ

초반스토리를 클리어하고 나면 첫번째 캠페인인  "붉은전쟁" 캠페인이 활성화 됩니다.

이 미션도 튜토리얼 성격이 다분하며 해당 미션을 클리어해야 본격적인 데스티니 가디언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데스티니2) 한글패치 초반 스토리 PART2

파트 1에 이어서 게임영상입니다.

분량 조절실패서 PART2로 나눠집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초반 스토리 영상

집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초반 스토리 영상

슈퍼로봇대전 1~2화 플레이 입니다.

PS를 사면서 제일 해보고 싶었던건 바로 독점작이겠죠.

그중 독점작중 가장 하고 싶었던건 

슈로대 시리즈 일겁니다. 사실 슈로대 게임자체보다는 메카닉 애니를 좋아했고 어렸을때 향수도 느끼고 싶어서 말이죠.

초반 간단하게 느낌점은

슈로대 V를 플레이하고 나서 바로 해서 그런지 몰라도 

일단 V에서 느꼈던 감동은 많이 반감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참전작이 있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슈로대 V와 X중 스토리는 이어지지 않지만 V를 우선 플레이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주인공기체,연출등으로 보면 V가 더재미있습니다.

하지만 그렌라간, 반역의 르르슈 이 두작품때문에 X를 안할수가 없네요.

와타루랑 ,단바인? 이건 제가 안본 애니이기도 하고 다시 보려해도 너무 오래된 작움은 손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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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전투는 퀵하게 진행했지만 처음보는 전투나 중요 전투는 SKIP은 하지 않았습니다.

1~2화는 짧아서 붙였습니다.

요새 슈로대 X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전투방식은 V랑 비슷하고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야 다 비슷비슷 하고

몇번 같은 전투를 보면 쉽게 질리기 때문에  개조나  BGM 변경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는걸 추천 합니다. 

저도 V랑 이어서 하려니 동일 참전작도 많이 나오고 금방 질리게 되서 종종 하고 이런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BGM 변경 방식은 아주 쉬워여

1. FAT 포맷으로 된 USB

2. 해당 USB에 SRWMUSIC 폴더를 만들고 가지고 있는 BGM  MP3파일 이동

3. 게임내 설정 방법은 아래 동영상 확인 하시면 됩니다.

데스티니 2 / 데스티니 가디언즈

초반 플레이_Part.1

얼마전 Ps4 Plus 로 데스티니 가디언2이 풀렸네요

한글패치가 안되었으면 말그대로 패스 했겠지만 한글화 더빙까지 완료된 상태라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초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게임시작시 튜토리얼 형식과 스토리 몰입을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FPS형식은 쥐약이지만 말그대로 초반이라 플레이는 쉬웠지만 역시나 저의 발컨은 무시 못하는 지라 몇번 죽었습니다 ....

하지만 죽어도 바로 이어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블리자드가 힘을 써서 그런지 더빙과 한글화는 우수했으며 듣는귀와 보는귀가 만족했습니다.

원래 초반만 하고 그만둘려고 했는데 싱글플레이는 완료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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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위주로 편집했으며 전투는 퀵하게 편집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이번에 PS4 정식으로 출시된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 입니다.

배틀 그라운드도 플레이 안해봤고. 이런류의 FPS를 워낙 못해서 

어떤 게임인지 초반만 플레이 해봤습니다.

배틀그라운드와 많이 유사하지만 포트나이트만의 색깔이 있습니다.

건물짓기,귀여운 그래픽, 무엇보다 무료플레이,

2시간정도 플레이 해봤는데 생각보다 재미 있었습니다.

친구랑 해도 재미있을거 같구요..

하지만 초반에 어떤식으로 진행해야하는지 막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게임방식이 익숙해집니다.

PS4로도 서바이벌 게임을 할 수있어서 만족 했습니다.

첫날 전투못했던거 이어서 전투 씬입니다. 게임 이용시 해당영상 참고 바랍니다. 사실 점점 매칭은 좋아지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매칭잡는데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가뜩이나 게임플레이가 느린 게임이라 답답함이 있을 수도 있네요.. 하지만 해후의 우주 게임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건담특유의 묵직함, 느림의 미학이라 할까나.. 하지만 딱 거기까지 입니다. 출격 기체는 그렇다 쳐도 무장의 다양화나 건담에서 밖에 느낄수 있는 유니크함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2%부족한 느낌이랄까... 건담이라는 훌룡한 IP로 좀 아쉬울 느낌입니다. 좀더 완성된 이후 출시되었으면 하는 느낌입니다. 전투 플레이 할 수록 전투가 단조로와 단순히 가챠게임이 되지 않게 미션의 다양화, 전투의 특화등 좀더 건담 스러운 게임으로 발전하길 바라며..

최초 ps4 시리즈 중 용과같이 극 1편을 플레이를 즐겁게 했기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용과같이제로 맹세의 장소를 플레이 했습니다.

하고 싶은 게임이 많기에 빨리 클리어 할 생각에 급하게 플레리 한감이 없지 않으나 스토리는 만족했습니다.

물장사아일랜드, 전화방 컨텐츠등 하고싶은 미니게임이 많았는데 극을 하고 플레이 하고 보니

신선한 느낌보다는 컨텐츠의 연장선이랄까.. 신선함은 떨어졌습니다.

원작에서는 제로가 최고의 작품이라 하였는데...저는 극만큼은 아닌거 같습니다.

제로를 먼저하고 극을 플레이하는게 좀더 극에 몰입감이 많을 거같습니다만 게임출시가 아무래도 제로가 더 나중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시스템상으로는 제로가 더 쾌적한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