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전투못했던거 이어서 전투 씬입니다. 게임 이용시 해당영상 참고 바랍니다. 사실 점점 매칭은 좋아지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매칭잡는데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가뜩이나 게임플레이가 느린 게임이라 답답함이 있을 수도 있네요.. 하지만 해후의 우주 게임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건담특유의 묵직함, 느림의 미학이라 할까나.. 하지만 딱 거기까지 입니다. 출격 기체는 그렇다 쳐도 무장의 다양화나 건담에서 밖에 느낄수 있는 유니크함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2%부족한 느낌이랄까... 건담이라는 훌룡한 IP로 좀 아쉬울 느낌입니다. 좀더 완성된 이후 출시되었으면 하는 느낌입니다. 전투 플레이 할 수록 전투가 단조로와 단순히 가챠게임이 되지 않게 미션의 다양화, 전투의 특화등 좀더 건담 스러운 게임으로 발전하길 바라며..







최초 ps4 시리즈 중 용과같이 극 1편을 플레이를 즐겁게 했기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용과같이제로 맹세의 장소를 플레이 했습니다.


하고 싶은 게임이 많기에 빨리 클리어 할 생각에 급하게 플레리 한감이 없지 않으나 스토리는 만족했습니다.


물장사아일랜드, 전화방 컨텐츠등 하고싶은 미니게임이 많았는데 극을 하고 플레이 하고 보니


신선한 느낌보다는 컨텐츠의 연장선이랄까.. 신선함은 떨어졌습니다.


원작에서는 제로가 최고의 작품이라 하였는데...저는 극만큼은 아닌거 같습니다.


제로를 먼저하고 극을 플레이하는게 좀더 극에 몰입감이 많을 거같습니다만 게임출시가 아무래도 제로가 더 나중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시스템상으로는 제로가 더 쾌적한 느낌이었습니다.












PS4 온라인 게임 입문작입니다.

건담 시리즈 베이스의 온라인 TPS 게임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2!

해당 영상은 27일 정식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초반 튜토리얼 부분입니다.



좀더 해봐야겠네요. 

아직까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용과 같이 시리즈의 11번째 작품이자 용과 같이 극과 함께 10주년 기념작


10장부터 12장 스토리 요약입니다.


중간 중간 코멘터리 있습니다. ㅎ

쓸데없거나 자잘한 전투씬 삭제하였습니다.

스토리위주 플레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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